menu

Guesthouse Review

행복했던 추억을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세요.
Home > 커뮤니티 > 방문후기
제목 여고동창생
작성자 여고동창생
작성일자 2018-08-17

2018.08.13.

여고동창생이 다시 모였습니다. 여섯이서...

곡성을 지나며 압록의 물빛에서, 바람에서, 하늘에서 우리는 알아챘어요.

구월이 오는 소리를...

 

지난 813일 쪽더위에 방문한 게스트하우스는 편안했습니다.

얌전한 처자네 삶은 옥수수와 생강냄새가 확---풍기는 식혜^^^^

속이 그냥 뻥---

감사했습니다.

다시 먹어도 맛있는 한정식처럼 차려진 식탁에 숫불고기...

얌전한 처자의 음식솜씨는 빼어납니다.

나중에는 명가(名家)가 될 것 같네요.

주인장은 여전히 핸-쉠하고 멋있네요.

친정처럼 편안하고 푸근해서 감사했습니다.

등으로 뉘엇한 해넘이와 누름해진 나락을 보는것도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.

안녕히...